Megashow

참가기업이 꼭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가 꼭  '가보고'  싶은 메가쇼

메가쇼에는 62만 명의 관람객이 있습니다.

이들은 메가쇼에서 제품 구매 의지가 있는, 메가쇼를 즐기러 오는 '진짜 소비자' 인데요.

어떻게 메가쇼는 '제품이 무조건 팔리는 장소'가 됐을까요?

답은 진짜 소비자를 불러 모으는 메가쇼의 홍보·프로모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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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쇼 홍보·프로모션 일정

① 1차 사전등록 유도(전시 5주 전) → 메가쇼에 '관심있는' 관람객 유입 유도

: 포털광고,SNS, 메일 등을 통해 메가쇼에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에게 메가쇼 사전등록을 유도하는 컨텐츠를 노출합니다.

: 매 회차 신규 사전등록자는 2~3만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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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전등록 유도를 통해 ★무려 62만 명의 관심 고객을 확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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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2차 현장방문 유도(전시 1~3주 전) → 메가쇼에 '오고싶은' 관람객 방문 푸쉬

: 사전등록을 완료한 예비 관람객 62만 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합니다.

: 단순한 컨텐츠 노출이 아닌, 관람객이 관심있어 할 만한 흥미로운 컨텐츠로 구성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메가쇼 현장에 방문하도록 집중 푸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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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홍보 과정을 통해 메가쇼에서 ★제품을 구매할 의지가 있는 진짜 소비자 '10만 명'이 찾아오게 됩니다.

■ 메가쇼의 온라인 프로모션

① 홈페이지

: 관람객의 주요 관심사인 참가기업 및 제품을 이미지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이 전시 전 가장 많이 방문하는 채널

: 전시 3주 전부터 홈페이지 접속량 급상승, 1일  6만 VIEW

② 모바일북 'PICK'

: 참가기업 제품 및 이벤트 정보를 관람객이 선호하는 주제별로 큐레이팅한 핵심 홍보 컨텐츠

: 카카오톡 메세지, 이메일 등을 통해 62만 명 사전등록자 대상 DIRECT 배포

: 전시 직전 배포하여 참가기업 제품 집중도 극대화 및 매출 증진에 기여합니다.

③ 카카오 알림톡

: 62만 사전등록자 대상 DIRECT 메세지 발송

: 메세지 집중도가 높아 효과적으로 제품 노출 가능

: 메가쇼의 핵심 홍보 컨텐츠 'PICK'이 배포되는 주 채널

: 회차 당 6회 이상 발송 합니다.

④ 카카오 플러스 친구

: 메가쇼 카톡 플러스 친구 10만 명에게 DIRECT 메세지 발송

: 주제별 큐레이션을 통해 제품 노출 빈도 극대화

: 메가쇼의 핵심 홍보 컨텐츠 'PICK'이 배포되는 주 채널

⑤ 이메일 발송

: 주 타겟인 2050 주부의 관심사에 맞는 주제의 컨텐츠 발송

: 참가기업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

: 회차 당 8회 발송

⑥ SNS 채널 노출

: 메가쇼 SNS 채널 팔로워 대상 참가기업 제품 정보 노출

■ 메가쇼의 오프라인 프로모션

▶ 사전등록자 62만 명 대상 초청장 우편 발송

: 신규 사전등록자 중 70%가 초청장 수령을 위하여 등록

: 초청장을 소지하고 메가쇼에 방문하는 비율, 총 10만 관람객 중 무려 50%

: 전시 2주 전 초청장 우편발송, 2억원 예산 집행

: 주 소비층인 2050 주부들의 관심사를 담은 관람안내지를 동봉하여 현장 방문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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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 명의 '진짜' 소비자에게 내 제품을 100% 노출하지만, 그 어떤 비용도 들지 않는 기회

메가쇼에 참가하시는 기업분들은 이 모든 홍보를 무료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